서울 중구가 지난 19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관내 아동 30가구(총 70명)를 초청해 겨울 체험 행사 ‘매직 윈터랜드(Magic Winterland)’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물하고자 반얀트리 서울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 [코리안투데이] 중구 아동 30가구, 반얀트리 아이스링크에서 ‘마법 같은 하루’ © 지승주 기자 |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반얀트리 서울 겨울철 명소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직접 체험했다.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기본 자세부터 안전 수칙까지 친절히 지도했으며, 아이들은 처음 접하는 얼음 위에서도 웃음 가득한 얼굴로 용기를 내며 즐겁게 배워 나갔다.
강습 후에는 따뜻한 간식과 음료가 제공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가족 간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외부에서 활동할 기회가 적은데, 호텔에서 스케이트도 배우고 따뜻한 환대를 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반얀트리 서울을 운영하는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김병윤 대표이사는 “밝게 웃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오히려 우리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신 반얀트리 서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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