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원주시는 LCK MSI 선발전 개최를 위해 라이엇 게임즈, 강원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월 30일 원주시청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LCK MSI 선발전은 세계적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인 MSI 참가 팀을 선발하는 공식 경기로 LCK Road to MSI로 불리며 국내외 이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주요 이벤트다.
![]() [코리안투데이] 원주 LCK MSI 선발전 개최 라이엇게임즈 업무협약 체결 © 이선영 기자대회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다. 선수단과 관계자, 팬 등 약 1만 5천 명이 원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숙박과 관광, 소비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발전은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대규모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외 팬 유입을 통해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포츠와 같은 대형 이벤트 유치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다양한 국제 행사를 유치하는 기반이 된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해 원주가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LCK MSI 선발전 유치는 원주가 문화·관광·디지털 산업을 아우르는 복합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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