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청, 학교와 통(通)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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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이 2월 27일(수) 오후 과역초등학교에서 교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이번 경청올레는 방학 중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정상 출근해 새 학년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를 찾아 노고를 위로하고 대화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임 교장으로 발령받은 황경주 교장도 준비기간에 참여해 학생 중심으로 변화하는 학교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백양초에서 전입한 장선빈 교사는 “정든 학교를 떠나 근무지를 옮기게 되는 데다 새 학년, 새 업무를 맡게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는데, 새로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두려움도 없어지고 희망찬 마음으로 3월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대인 교사는 전문적학습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묻는 정길주 교육장의 질문에 “교사들이 각자 자신 있는 학습지도방법을 나누고 공유한다면, 전문성도 높아지고 학생지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길주 교육장은 “모든 교직원들이 소명의식을 갖고 직무에 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 학년을 준비하는 모습에 마음 든든함을 느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만남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고흥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경청올레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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