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일 체코 원전사업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대응해 장·차관 주도의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조속히 확립하고, 유사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
산업부는 한국 원전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정해진 기한과 예산 내 사업 실행(On Time, On Budget)'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상관리체제에서는 사업에 참여하는 팀코리아 전체가 진행현황과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정부와 참여 기업이 협력해 해결책을 마련한다.
장관이 주재하는 팀코리아 체코 원전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와 차관이 주재하는 한수원 추진계획 점검회의는 주마다 번갈아 열린다. 두 회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점검하고 추진한다.
첫 회의는 2일 박동일 차관 주재로 열려 한수원의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따른 후속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기존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따른 주요임무 수행 방안,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와 소요일정, 주요 마일스톤 적기 달성 계획, 시공계약 관련 후속조치 이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주요일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계획과 조치사항도 면밀히 마련한다. 점검 대상 일정은 내년 4월 건설허가 신청, 2029년 1월 부지정지 착수, 같은 해 11월 착공 등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한국 원전의 경쟁력은 개별 기업의 역량이 결집된 '팀 스피릿'이며, 앞으로 많은 원전수출 기회에 대비해 더욱 단단한 팀코리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당분간 장관·차관이 비상관리체제를 직접 가동해 매주 사업현안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산업통상부 원전수출협력과(044-203-5286)로 하면 된다. 자료 출처는 정책브리핑(www.korea.kr)에 게재된 산업통상부 보도자료다.
※ 이 기사는 산업통상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공공누리 제1유형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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