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7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보호를 목적으로 한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 이는 지역사회 내 자원 연계를 강화하여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직으로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공동의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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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지난 4월 17일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협력기관 간담회가 열렸다. © 현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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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는 허덕룡 1388청소년지원단장((주)덕신운수 대표)을 비롯하여 20개 협력기관의 대표자와 32명의 개인지원단이 대거 참석하여 지난해의 구체적인 활동 성과를 공유하였다. 이어지는 순서로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운영 방향과 발전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협력기관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관별 구체적인 역할과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기관은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번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와 간담회는 민관이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신수정 울산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총회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히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강조하였다. 센터는 이번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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