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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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인천=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옹진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군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섰다.

 

옹진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각 부서의 점검 준비 상태와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옹진군,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 김미희 기자

 

이날 보고회는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각 부서 점검 담당 팀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점검 대상 시설과 추진 일정, 현장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 단순 육안 점검 방식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합동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력이 참여함으로써 시설물 상태를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구조적 위험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이행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옹진군은 군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민 참여를 통해 행정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 체감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오는 6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관내 면사무소와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이나 포털사이트를 통해 비대면 접수도 가능하다.

 

옹진군은 도서 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생활 기반시설과 주민 이용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예방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옹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며 군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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