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가 오는 2026년 1월 25일(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에 위치한 L컨벤션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신년회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마음으로 걸어온 20년, 한마음으로 열어갈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년간 한국 사회 속에서 동포사회를 위해 함께 땀 흘려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다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세광 총회장은 사전 초청 인사를 통해 “중국동포 한 사람, 한 가정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목소리를 지켜온 20년의 여정을 되새기며, 앞으로는 동포사회가 대한민국 다문화사회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힘차게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신년회 초대장 © 박수진 기자 |
이번 기념식에는 국내 각 지역 지회 및 산하 단체 인사들과 시민단체, 문화예술계 관계자, 중국 출신 동포 원로 및 차세대 청년 리더들이 함께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총회의 역사와 공헌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함께, 감사패 수여, 축하 공연, 신년 다과회 등이 이어지며 동포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청장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교통 안내, 식사 제공, 환영 기념품 정보 등이 함께 담겨 있어 정성과 세심함이 느껴졌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서로를 잇는 ‘한마음 공동체’의 재확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행사장소 가는 약도 © 박수진 기자 |
20년 전의 작은 시작은 이제 한국 내 중국동포사회를 대표하는 중심 조직으로 성장했다. 이번 신년행사는 단체의 위상을 넘어, 다문화 사회에서 화합과 공존을 이끄는 ‘모범 공동체’로서의 미래를 예고하는 선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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