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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김진혁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2일 “올해가 가기 전에 반드시 ‘유치원 3법’을 통과시켜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걱정하지 않게 해야 한다”며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징계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 지사가 당원으로서 권리를 행사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원내대표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홍영표 원내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와 협의해 12월 임시국회를 개최하고 유치원 3법을 포함한 민생개혁 입법을 잘 처리하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또 고용 동향과 관련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6만5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전에 비해서 조금 나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고용상황이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면서 “내년 상반기 정부 예산도 투입하고 민간부문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적극적 정책을 개발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한 택시기사의 분신 사망사고와 관련해선 “충분히 택시 업계와 협의해 갈등적 요소를 해결할 수 있는 협상을 당에서도 적극 추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재명 경기지사 기소 후 여러 논의를 했다”며 “최종적으로 이 지사가 당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는 페이스북 글을 올리며 당의 단합을 위해 재판이 종료될 때까지 당원의 의무를 다하되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저한테 전화를 했다”며 고 밝혔다.
그는 “여러 가지를 종합해 판단하건대 당의 단합을 위해 이를 수용하는 게 옳겠다고 최고위원들 간 논의가 있었다”며 “이를 수용하고 아무쪼록 모든 당원이 일치단결해 우리는 한 팀이라는 마음으로 당이 분열되지 않도록 마음을 잘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재판 과정을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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