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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 두원초등학교(교장 전문주)는 11월 2일 천연잔디운동장 및 트랙 준공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길주 교육장님, 송영현, 류동철, 류제동 고흥군의원, 두원면 각종 사회단체장 등 내빈 및 두원면 주민, 학생, 학부모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두원초 천연잔디 운동장은 2017년 3월에 고흥군에서 1억 5천만원, 도교육청에서 3억 5천만원, 총 5억원의 사업비를 교부받아 2018년 2월 20일에 대망의 첫 삽을 들어 5월 29일 최종 준공을 하기에 이르렀다.
완공된 운동장은 학생들의 교육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천연잔디구장 이외에 친환경 트랙, 전통놀이장, 넓이뛰기장, 놀이터 등 어느 공간 하나 버릴 것 없이 짜임새 있게 조성되었다. 특히 야간에도 지역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야간조명을 설치하였다.
정길주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두원초 학생들은 행복하겠다.”고 하시면서 “우리 아이들이 큰 꿈을 가지고 행복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지역민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송영현 고흥군의원은 축사에서 “우리 지역에 이렇게 멋진 운동장을 갖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민들도 함께 이용하면서 건강도 다지고, 마을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자.”고 하셨다.
기념식을 마친 후 본교 ‘얼쑤 절쑤 사물놀이부’의 공연이 푸른 잔디운동장에서 펼쳐졌다. 4~6학년으로 구성된 사물놀이부의 신명나는 연주는 보는 이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하는 흥겨움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전문주 교장은 “이제 잘 가꾸어지고 다듬어진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바른 행동으로 꿈을 키우고, 실력을 가꾸어 가는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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