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동장군!! 포천 동장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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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코리안투데이]  아이들이 포천 동장군 축제내 ‘평창동계올림픽’ 주제로 조각한 얼음조각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동일 기자

 

경기도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맹추위의 기세를 몰아 지난 31일까지 이동면 백운계곡 도리돌 마을에서 열렸다.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는 포천시와 ()도리돌 지역활성화센터 등이 공동 주최하고 동장군축제 조직위가 주관한다. 겨울을 즐기고자 찾아온 가족 단위 등의 관광객에게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선사한다.

 

‘포천동장군 축제’는 백운계곡 초입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을 물이 깨끗하고 조용하여 여름 휴가지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지역의 재미난 이름에 얽힌 이야기로는 이곳을 다녀간 사람은 살아서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아름다운 유래되로 여름엔 휴가지로 겨울엔 축제지로 유명하다.

▲[코리안투데이] 야외엔 얼음설매와 눈썰매장이 각각 운영되고 있다.    © 이동일 기자

축제장에는 얼음 꽃나무로 피어낸 주변의 계곡 눈썰매, 추억의 얼음 썰매, 야외 눈 조각장, 얼음조각장, 장작불체험(군밤,고구마), 얼음 송어 낚시터 등으로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
 
포천 동장국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10만명 이상이 다녀갔다. 추억과 체험으로 나눠 관람행사, 체험행사, 공식행사, 먹을거리행사, 농특산물판매행사, 기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험행사로는 얼음성 놀이동산, 계곡 눈썰매, 전통얼음 썰매, 송어 얼음낚시로 인기 폭발이다. 한참 놀다가 몸이 얼고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면 장작 패기통나무 자르기, 불피우기 체험장으로 이동해서 모닥불을 피워 감자와 고구마를 굽고 행사장내 식당에서 고기를 사다가 불을 직접 피워 구워먹을 수 있다.

 

더불어 포천시는 칼바람에 동장군 축제의 안전과 AI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초소 순회 방문하고 동장군 축제 현장에서는 계곡 눈썰매, 추억의 얼음 썰매, 얼음 낚시터 등 축제장을 둘러본 후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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