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 국제교류원(원장 김승천)은 5월 2일 일본 산요가쿠엔대학(학장 사이토 이쿠코)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류에서 시작해 향후 교원 간 공동 연수, 도서학술 자료 등 출판물 교환, 상대 파견 학생에 대한 수업료 감면 등 상호 협력을 늘려갈 예정이다.
|
산요가쿠엔대학은 일본 중부 오카야마시 소재 대학으로, 한성대는 국제교류원 언어교육센터의 한국어교육 경험을 살려 10주 과정인 한국어 정규과정과 2~4주 과정인 단기과정, 여름학교(Summer school), 그리고 한성대의 교육특화 부분인 뷰티과정과의 연계 등 다양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승천 원장은 “이번 협정 체결로 일본 오카야마를 거점으로 일본 내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수요를 흡수해 국제교육사업의 장을 확장해 나가는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다”며 “이번 협정이 한일 양국의 우호와 상호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한성대 우수 인재들이 국제화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앞으로도 해외 대학‧기업과의 활발한 교류활동으로, 학생들이 ICCE를 비롯한 해외 인턴십과 취업, 봉사활동, 학문 교류 등 다양한 국제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