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RIES

Saint Lucia · Gateway to the Pitons

캐스트리스

🌍

Country

세인트루시아 (Saint Lucia)

👥

Population

35,831명

📍

Location

세인트루시아 북서부 해안

Time Zone

AST (UTC-4)

🔐 WIA Pin Code
742-654-510
Global Bureau Identification Code

📖 About Castries

캐스트리스는 세인트루시아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로, 인구 약 36,000명이 거주하는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세인트루시아 섬 북서부 해안의 자연 항구에 위치하며, 주변을 둘러싼 푸른 언덕과 투명한 카리브해가 장관을 이룹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피톤스(The Pitons)로 가는 관문 도시로, 세계 최고의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2024/25년 크루즈 시즌에 캐스트리스는 82만 3,132명의 크루즈 승객을 맞이하며 전년도 61만 4,980명 대비 34%의 놀라운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총 459회의 크루즈 선박이 입항했으며, 1억 5천만 달러 이상이 투자된 현대적인 크루즈 항만 시설은 퀀텀급 크루즈 선박 2척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습니다. 2024년 5월부터 GPH가 30년 특허권을 획득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시는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그때마다 재건되었으며, 현재는 현대적인 상업 지구와 역사적인 건축물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세라핀(Point Seraphine)과 라 플라스 카레노지(La Place Carenage) 면세 쇼핑 단지는 크루즈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보석, 시계, 럼주 등을 면세로 구매할 수 있어 쇼핑 천국으로 유명합니다.

🏛️ Top Attractions

⛰️ The Pitons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피톤스는 세인트루시아의 상징입니다. 그로 피톤(Gros Piton) 770m와 쁘띠 피톤(Petit Piton) 743m의 화산 첨탑이 바다에서 솟아오른 장관을 연출합니다. 총 7,190에이커 규모의 보호구역이며, 그로 피톤 등산은 약 50달러에 3-6시간 소요됩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카리브해 전망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입니다.

🌋 Sulphur Springs

카리브해 유일의 드라이브인 화산으로 불리는 설퍼 스프링스는 여전히 지열 활동이 활발한 화산 분화구입니다. 분기공(fumaroles)과 온천, 진흙 목욕탕이 있으며, 치유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미네랄이 풍부한 진흙탕에서 목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10달러이며, 황 냄새와 뜨거운 증기가 분출되는 독특한 자연 현상을 직접 목격할 수 있습니다.

💎 Diamond Falls Botanical Gardens

56피트(17m) 높이의 다이아몬드 폭포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로 인해 무지개 같은 다채로운 색상을 자랑합니다. 1784년 루이 16세의 명령으로 조성된 식물원은 열대 식물, 향신료, 희귀 꽃들로 가득합니다. 화산 지열로 데워진 미네랄 온천 목욕도 가능하며, 입장료는 7-10달러입니다. 루이 16세 시대에 건설된 원래 목욕탕 유적도 보존되어 있습니다.

🚢 Port Castries

1억 5천만 달러 이상이 투자된 최첨단 크루즈 항만 시설로, 세계 최대 크루즈 선박인 퀀텀급 크루즈 선박 2척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습니다. 2024/25년 시즌에 82만 3,132명의 크루즈 승객(전년 대비 34% 증가)과 459척의 선박을 맞이했습니다. 2024년 5월부터 GPH가 30년 특허권으로 운영하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합니다.

🛍️ Point Seraphine

캐스트리스 항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면세 쇼핑 단지로, 크루즈 승객들의 필수 방문지입니다. 국제 명품 브랜드, 보석, 시계, 향수, 카리브해 기념품, 세인트루시아 특산품인 핫소스와 코코아 제품을 면세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마리나 전망과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현지 카페와 레스토랑도 다양합니다.

🏔️ Morne Fortune

도시 남쪽에 위치한 "행운의 언덕"이라는 뜻의 모른 포춘은 캐스트리스 전체와 항구, 카리브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18세기 영국과 프랑스가 세인트루시아를 놓고 치열하게 싸웠던 역사적 요새 유적이 남아 있으며, 현재는 Sir Arthur Lewis Community College가 위치해 있습니다. 일몰 시간의 전망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 Economy & Culture

캐스트리스와 세인트루시아의 경제는 관광 산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2024/25년 크루즈 시즌에만 82만 3,132명의 크루즈 승객이 방문하며 전년 대비 34% 증가를 기록했고, 459회의 크루즈 선박이 입항했습니다. 크루즈 항만에는 1억 5천만 달러 이상이 투자되었으며, GPH가 30년 특허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조트 관광객까지 합치면 연간 수백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바나나 재배도 여전히 중요한 산업이며, 세인트루시아는 영국으로 바나나를 수출하는 주요 카리브 국가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코코아 재배와 초콜릿 생산도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품질의 유기농 초콜릿을 생산합니다. 면세 쇼핑 산업도 캐스트리스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세인트루시아는 프랑스와 영국 식민지를 오가며 형성된 독특한 크레올 문화를 자랑합니다. 공식 언어는 영어지만, 프랑스어 기반 크레올어인 파투아(Patois)가 널리 사용됩니다. 7월에 열리는 세인트루시아 재즈 페스티벌은 카리브해 최고의 음악 축제 중 하나로,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들이 참여합니다.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문화 강국이기도 하며, 1992년 경제학상의 아서 루이스와 1992년 문학상의 데릭 월콧이 세인트루시아 출신입니다.

📜 History

캐스트리스의 역사는 1650년 프랑스 정착민들이 도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원래는 카레노지(Carenage)로 불렸으나, 1785년 프랑스 해군 장관 샤를 유젠 가브리엘 드 라 크루아 드 캐스트리(Charles Eugène Gabriel de la Croix de Castries) 남작의 이름을 따서 캐스트리스로 개명되었습니다. 천연 항구로서의 전략적 가치 때문에 영국과 프랑스는 세인트루시아를 놓고 150년간 14차례나 주인이 바뀔 정도로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습니다.

1814년 파리 조약으로 세인트루시아는 최종적으로 영국 식민지가 되었고, 캐스트리스는 영국령 윈드워드 제도의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도시는 여러 차례 대화재를 겪었습니다. 1796년, 1812년, 1927년, 1948년 네 차례의 대화재로 대부분의 목조 건물이 소실되었고, 이후 재건 과정에서 콘크리트와 철근 건물로 대체되었습니다. 1948년 대화재는 도심의 3분의 2를 초토화시켰으나, 현대적인 도시 계획으로 재건되었습니다.

1979년 2월 22일 세인트루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캐스트리스는 새로운 독립 국가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1980년대부터 관광 산업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고, 특히 크루즈 관광의 급성장으로 현대적인 항만 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2004년 피톤스 관리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세인트루시아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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