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vs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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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ICT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요즘 6G, IoE, AI, Blockchain, Metaverse, NFT, DID, Digital Twin 등 신조어가 우리에게 어지러울 만큼 빠른 속도로 몰려오고 있어 적응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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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기술은 머지않아 우리의 동의 여부에 무관하게 도둑고양이처럼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에 모든 정보가 저장되기 때문에 지갑조차 필요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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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신기술이 빠르게 전파되면서 자주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토큰(Token)과 코인(Coin) 아닌가 싶다. 둘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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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토큰’은 자체적인 메인 넷이 없으며 다른 플랫폼 코인 위에서 개별적인 목적 달성을 위해 사용하는 암호화폐를 말한다. SNT가 이더리움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 것처럼 다른 플랫폼 기반 위에서 작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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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코인’은 다른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메인 넷을 가지고 독립적인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암호화폐를 말한다. 이더리움, 이오스 같은 플랫폼 코인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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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플랫폼 코인은 아니지만 비트코인, 리플처럼 다른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은 독립적인 암호화폐도 코인이라 부르고 있음을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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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플랫폼 코인은 뭘까? 다양한 서비스와 토큰에서 사용하는 공통된 기능을 모아서 제공하는 플랫폼에 사용되는 암호화폐를 의미하며 플랫폼 코인 위에 다양한 서비스에 사용하기 위한 DApp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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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등 비영리 기관에서 DID 플랫폼을 구축할 때는 수익을 발생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굳이 코인은 필요 없으며 토큰을 적극 활용하지 않을까 싶다. 강남구 등 IT 선도화를 추구하는 지자체에서 적극 검토하지 않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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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능이 있는 코인을 토큰이라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살 때 기업에서 주는 포인트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향후 거의 모든 기업에서 공격적 마케팅 기법의 일환으로 토근을 발행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송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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