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26일 교육장실에서 전남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정년퇴직을 축하하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4명(▲순천연향중 이명희 영양사, ▲순천별량중 김희남 조리사, ▲순천동산여중 임정숙 조리사, ▲순천금당중 강미란 조리실무사)은 평생을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급식을 위해 헌신하다 2월말에 퇴직하게 됐다.
교육공무직원 4명은 “학생들의 편식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문화 여건 개선에 힘썼으며 유기농 채소를 재료로 소스를 직접 제조하여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열정을 쏟았던 교육현장을 떠나기가 아쉽다”고 회고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급식을 위해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퇴직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퇴직자들의 앞날에 행복과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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