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리안투데이] 금구초등학교 이명화 선생님이 ‘좋아서 껴안았는데, 왜?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 강류교 기자 |
|
전라북도 초등 성교육 연구회에서는 황등초 박수경 교사를 시작으로 김제 금구초 이명화 교사, 정읍남초 윤미선 교사를 끝으로 인권교육과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사춘기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성인권 교육을 통한 성폭력 예방교육 수업열기를 실시하였다.
연구회는 갈수록 도가 지나치는 학생 성폭력 사안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서 성폭력의 잠재적인 상황에서 대처하기 보다는‘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관된 흐름속에서 아이들의 배움이 일상적인 삶과 연결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하고 실시하였다.
수업열기에 참여한 금구초등학교 이명화 교사는 우산쓰기 놀이를 통하여 인권에 대한 관심유발을 시작으로 이현혜 교수의‘좋아서 껴안았는데, 왜?’동화책을 읽어주고 만약 준수라면 어떻게 지아에게 다가설 것인지 아이들의 생각을 나눈 후에 윤석중 작사 홍난파 곡의‘퐁당퐁당’을 수업주제에 맞게 개사하여 사춘기 시기를 긍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모둠별로 개사곡을 불러보고 수업을 마쳤다.
성교육 연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명화 교사는 ‘사전컨설팅, 본시 수업전개, 사후컨설팅을 받으며 수업성찰을 할 수 있었고 특히 수석교사가 촬영해준 학생 인터뷰를 통해 수업소감과 평소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영상으로 보면서 교사로서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다. 한편 성교육 연구회에서는 성폭력․성매매․성희롱 예방교육 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